경기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은 LNT 코리아와 ‘청소년 LNT(흔적 남기지 않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LNT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에 대한 협력, LNT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과 협의 및 컨설팅, LNT 교육의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LNT 교육의 중요성을 상호 공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프로그램 개발과 체험활동을 통해 ‘Leace No Trace-흔적 남기지 않기’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부천/ 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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