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5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17㎍/㎥ 이하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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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17㎍/㎥ 이하로 낮춘다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21.07.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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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5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추진상황보고회’ 열고 사업 추진상황 점검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오른쪽)이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오른쪽)이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가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농도를 17㎍/㎥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다.

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상반기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9월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 추진과제는 ‘정책기반·배출저감·시민건강 보호·시민 참여·소통’ 등 4개 분야 36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정책기반 사업은 미세먼지 인벤토리 구축해 거버넌스 협의체인 미세먼지 대책협의회 구축·운영 등이다. 

배출저감 사업은 수송, 산업, 에너지, 생활 등 미세먼지 배출원을 분야별로 나눠 총 17개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수송 분야 배출저감 사업에 올해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1477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또 권역별 수소충전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저공해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현재 수원시 5등급 차량(1만 9707대)로 2018년보다 56.5% 감소했다.

이밖에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확대,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나눔태양광발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건강보호 사업은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초등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22개소에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 등 미세먼저 저감시설을 설치했다.

또 수원시 바람길 지도를 구축해 도시정책 수립 방향을 제시할 계획으로 도시숲, 학교숲, 그린커튼 등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겠다.”며 “모든 사업 담당 부서가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지속해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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