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건강검진 치료연계서비스,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 등 논의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최근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가입자 건강증진서비스 니코틴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앞으로 양사는 미래에셋생명 가입자를 위한 헬스케어, 건강검진 치료연계서비스,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및 각종 건강정보 제공 등을 논의하게 된다.
채종일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가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제휴로 미래에셋생명 건강관리서비스의 고도화 및 고객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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