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news/photo/202112/864161_557558_492.png)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건협은 지난 2018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가족을 위한 의료비 지원을 실시한 가운데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전국 24개 보건소에 장애인특화차량 25대를 지원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및 위생물품 지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낙후지역의 공공문화 재생을 위한 메디체크 건강마을가꾸기(벽화지원)사업 및 지·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사업 등 다방면의 ESG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채종일 회장은 “향후 체계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 추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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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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