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상시 헌혈 장소가 오는 13일 문을 연다.
10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따르면 한누리대로 265(나성동) 4층에 오는 13일부터 '헌혈의집 세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간호사 3명이 하루 헌혈자 30명 가량을 맞을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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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상시 헌혈 장소가 오는 13일 문을 연다.
10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따르면 한누리대로 265(나성동) 4층에 오는 13일부터 '헌혈의집 세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간호사 3명이 하루 헌혈자 30명 가량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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