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특별고문 [연합뉴스]](/news/photo/202204/882604_574813_134.jpeg)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언론인 출신 박보균 특별고문이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검증이 끝난 8개 부처의 장관 인선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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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언론인 출신 박보균 특별고문이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검증이 끝난 8개 부처의 장관 인선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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