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상금 총 5억 원을 두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돈 가방을 찾는 게임을 벌이는 예능 '보물찾기'(가제)를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15일 티빙에 따르면 '보물찾기'는 예능 '싱어게인'의 채성욱 PD와 '대탈출'의 김정선 작가의 합작으로 돈가방을 찾아 떠난 참가자들의 두뇌 싸움과 다양한 미션 수행 과정 등을 담는다.
참가자격은 성인 남녀라면 성별, 나이, 직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은 8월 중 진행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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