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퀴어축제 / 사진=JTBC 방송](/news/photo/202206/895897_587734_1322.png)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퀴어축제를 위한 서울광장 사용 신청 안건을 승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위는 15일 회의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 신청 안건을 수정가결했다. 지난 4월 조직위가 신청서를 제출한지 약 두 달 만이다
시민위는 조직위가 신청한 행사 기간 7월 12일~17일을 16일 토요일 하루로 줄이고, 신체과다노출과 청소년보호법상 금지된 유해 음란물 판매‧전시를 하지 않는 조건을 걸었다. 다만 조직위는 무대설치 등 행사 준비 시간으로 7월 15일 오후부터 사용할 수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위에서 시민과 충돌 가능성 등을 우려해 사용 기간을 줄이기로 했다”며 “조건을 어길 경우 차기 축제 시 서울광장 사용이 제한된다는 것을 주최 측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조직위가 서울광장 사용 신청서를 낼 때마다 서울시는 이를 시민위에 넘겼다. 시민위 심의에서는 매번 서울광장을 사용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편 지난 2015년~2019년 활동한 3·4·5기 시민위는 고(故) 박원순 전 시장 당시 구성됐다. 현 7기 시민위는 오세훈 시장 취임 1년 후인 지난 3월 29일 출범해 구성이 바뀌었다.
시민위의 구성은 위원 10명 중 2명은 서울시 공무원이고 2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 6명은 시민활동가, 교수, 건축전문가, 변호사 등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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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영상 및 사진 찍어서 다음주 월요일 서울시에 제출하면 됨. 증거자료 제출 및 영상 유투브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