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행복포럼 오명 前 부총리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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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행복포럼 오명 前 부총리 초청 강연
  • 박창복기자
  • 승인 2016.03.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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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행복포럼이 15일 오명 前 부총리를 강사로 초청해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꾸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오 前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60년대까지 국민소득 78달러로 세계에서 6번째로 가난한 국가였다”며 “오늘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41세로 체신부차관재직시 30년 후를 내다보며 IT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쳐 각 분야에서 IT와 접목, 산업발전을 이룩하는데 힘써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 前 부총리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IT가 유태민족보다 높다. 우리 국민들이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세계속에서 잘사는 나라, 훌륭한 나라를 이룩해 2050년 즈음에는 세계 2위가 아니라, 1위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 국민들이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 前 부총리는 “체사부 장·차관재직시 데이터 통신망 구축을 위해 광케이블을 깔고 정보통신연구원 등을 설립해 노력한 결과, 오늘날 우리나라가 IT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었다”며 “현재 우리나라는 RnD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IT기술의 발달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행정전산망을 구축할 수 있었고, 많은 IT기술은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前 부총리는 “우리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탈북민을 잘 감싸고 보살펴야 하며, 9만여명의 외국유학생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을 만드는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름대로 국가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아왔다”며 “남은여생을 우리나라에서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는 인재육성이 소망”이라고 밝힌 오 前 부총리는 체신부 장·차관, 건설교통부 장관, 동아일보 사장·회장,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월드리더스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행사에는 김종훈·심윤조·류지영 국회의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이진삼,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등 많은 예비역 육·해·공 장성, 여군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종북 친북 세력들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북한 김정은은 핵 미사일을 도발하는 등 안보를 위협하고 있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남구민과 강남행복포럼회원은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유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한다.▲북한과 김정은 정권을 추종하는 친북 종북 세력을 척결한다.▲서해 해전에서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며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한다고 결의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강남행복포럼 홍보대사인 가수 현당씨가 축가(껄껄걸 등 2곡)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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