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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제니와 뉴욕 함께 머무나 '열애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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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제니와 뉴욕 함께 머무나 '열애설 재점화'
  • 박문수 기자
  • 승인 2022.08.24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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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스케줄로 뉴욕을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내일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탈 예정인 가운데, 24일 뷔가 오전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트위터에는 "독점 미공개 사진. 블랙핑크 제니와 BTS 뷔는 단치 친구 사이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에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고있는 뷔 뒤에 제니로 추측되는 여성이 웃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에서는 여성이 입고 있는 가디건과 휴대전화 기종 등이 동일한 점을 미루어 제니가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제니는 지난해 2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최근 그의 비공식 계정이 제니를 언팔로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었다.

이후 제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이들은 갖가지 루머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제니와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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