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최근 무창포 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달하는 ‘S’자 모양의 신비의 바닷길에서 횃불체험을 했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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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최근 무창포 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달하는 ‘S’자 모양의 신비의 바닷길에서 횃불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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