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임기…지역 양성평등 문화 실현 등 추진
제22대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김영자 회장이 최근 취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오는 2025년까지 임기로 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앙성평등 문화 실현, 경력단절여성 사회진출 연계, 여성단체 화합 도모 등 사업을 추진한다.
임원진으로 ▲수석부회장 임예순 ▲부회장 오오남 ▲감사 장춘자 ▲총무 이은경 등이 구성됐다.
김 신임회장은 “금산의 여성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한 역동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금산/ 황선동기자
m04570@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