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신녕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2차로에서 11일 오전 3시 23분께 5t화물차량을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추돌사고로 뒤이어서 또 다른 승용차와 25t 탱크로리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A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영천/ 윤석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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