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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진경 강남구의원 “마약 중독관리통합지원 센터 운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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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진경 강남구의원 “마약 중독관리통합지원 센터 운영 제안”
  • 박창복기자
  • 승인 2023.04.20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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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311회 임시회 첫날 5분 발언
복진경 의원. [강남구의회 제공]
복진경 의원. [강남구의회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가 20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한 가운데, 복진경 의원이 5분발언을 진행했다.

복진경 의원은 최근 발생한 마약범죄와 관련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구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복 의원은 “본 의원은 지난 3월, 310회 임시회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한 바 있으나 이를 위한 구 사업예산은 총 2,800만원으로 미흡한 실정”이라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함께 재활치료, 중독자 조기발견을 위한 중독관리 통합지원 센터 운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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