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차례로 피어나는 전남 광양시 ‘서천꽃길’에 붉은 양귀비가 만발, 시민과 관광객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백운산에서 발원한 맑은 서천은 5월이면 장미, 양귀비, 안개초 등이 어울려 피어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한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sgw3131@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차례로 피어나는 전남 광양시 ‘서천꽃길’에 붉은 양귀비가 만발, 시민과 관광객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백운산에서 발원한 맑은 서천은 5월이면 장미, 양귀비, 안개초 등이 어울려 피어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한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sgw3131@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