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운 총장이 총학생회 학생대표들과 함께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뜻을 모았다. [순천대 제공]](/news/photo/202305/959959_651352_811.jpg)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은 총학생회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이병운 총장은 “최근 전국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마약으로부터 학생과 시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순천대학교 전 구성원이 마약 근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 정성택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총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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