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구청장과 꼬마농부들이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news/photo/202305/960215_651634_1741.jpg)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최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포초등학교 학생, 구립연화어린이집 원아 등 200여 명이 참가해 1410㎡의 논에 모줄을 띄워놓고 모를 일일이 손으로 심는 전통 모내기를 체험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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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최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포초등학교 학생, 구립연화어린이집 원아 등 200여 명이 참가해 1410㎡의 논에 모줄을 띄워놓고 모를 일일이 손으로 심는 전통 모내기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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