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김돈곤 충청남도 청양군수, 이호현 강남구 행정국장. [강남구 제공]](/news/photo/202307/972022_663846_4029.jpg)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번 집중호우로 심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충남 청양군, 경북 영주시 등 3개 친선도시에 6000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 등은 각 지역의 수해 복구 및 긴급구호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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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번 집중호우로 심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충남 청양군, 경북 영주시 등 3개 친선도시에 6000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 등은 각 지역의 수해 복구 및 긴급구호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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