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회 임시회 5분발언
서울 성북구의회 김경이 의원이 5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경이 의원은 소아경증환자의 야간 및 진료공백에 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달빛어린이병원과 서울시의 우리아이안심의원이 운영되고 있으나 성북구에는 지원받는 병원이 한 곳도 없다”며 “이 사업에 적합한 야간 및 휴일 진료의원 발굴에 더욱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