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6회 임시회 5분 발언
서울 송파구의회 최상진 의원이 18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당부했다. 경증 심리질환을 앓고 있는 구민은 누구나 상담과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센터와 상담사업을 폭넓게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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