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김대현 사회복무요원이 강원특별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김대현 요원은 지난 5월 22일 오전 10시경 부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이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호흡을 되살렸다.
[전국매일신문] 동해/ 이교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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