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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옛 노동당사’ 앞서 김정은 전쟁도발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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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옛 노동당사’ 앞서 김정은 전쟁도발 규탄 시위
  • 철원/ 지명복기자
  • 승인 2016.05.08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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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유비무환 총력안보태세 강화로 국가수호도 강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옛 노동당사’ 앞에서 36년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 노동당 7차 대회일인 지난 6일에 김정은의 전쟁도발 광기를 규탄하며 김을 21세기 위대한 태양으로 떠 받드는 3대세습 독재왕조 타도 호국안보 시위를 벌였다.
 
  한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한이 대남무력도발 즉시 평양을 탈환해 조국통일 과업을 이루길 촉구하며 민-관-군이 단합,국론을 결집시켜 유비무환의 총력안보태세 강화로 국가수호에 나서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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