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서
강원 정선군은 21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악극 - 가시나무 새’ 공연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악극 ‘가시나무새’는 오로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 누이의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노래, 그리고 눈물과 웃음이 있는 뮤지컬로 그려냈다.
이번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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