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전국매일신문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시대·새역사·새언론’이라는 기치아래 지난 1997년 창간한 전국매일신문은 사실 보도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올바른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지 최초로 전국지 개념을 도입해 시대의 보편적 가치와 균형잡힌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하에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소도시와의 간극을 좁히고 상호 소통·교류에 매개체 역할은 물론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전국매일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보다 알찬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누구나 믿을 수 있고 전국매일신문이기에 가능했다는 독자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일일신하는 언론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늘 독자 여러분을 중심에 두고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표이사 박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