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징주] TS트릴리온, 장기영 전 대표 '혐의없음' +16%대 상승 마감 [특징주] TS트릴리온, 장기영 전 대표 '혐의없음' +16%대 상승 마감 TS트릴리온 주가가 11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26% 오른 379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963만 4,023주다. 이는 이날 장기영 TS트릴리온 전 대표가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경찰에서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가운데 TS트릴리온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경기일산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횡령)로 피소된 장 전 대표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carryy13@jeonmae.co.kr 금융·유통 | 제갈은기자 | 2024-06-11 17:07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 檢수사관 구속영장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 檢수사관 구속영장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씨(48)의 수사 정보를 최초로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신문은 지난해 10월 19일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사건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경찰은 경기신문이 이씨 사건을 최초 보도한 경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혐의를 포착했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이씨가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24-06-03 13:19 [인사] 법무부 ◇ 법무부▲ 대변인 노선균 ▲ 감찰담당관 민경호 ▲ 감찰담당관실 검사 하준호 김동율 ▲ 인사정보1담당관 최수봉 ▲ 인사정보관리단 검사 김태겸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현아 ▲ 법무심의관 유태석 ▲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경화 ▲ 송무심의관 신대경 ▲ 법무과장 이시전 ▲ 통일법무과장 장영일 ▲ 법조인력과장 이상훈 ▲ 행정소송과장 서효원 ▲ 검찰과장 임세진 ▲ 검찰과 검사 최형규 ▲ 형사기획과장 김태형 ▲ 공공형사과장 이병주 ▲ 국제형사과장 김형원 ▲ 인권구조과장 정가진 ▲ 인권조사과장 이호석 ▲ 여성아동인권과장 김수민 ▲ 국제법무정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4-05-30 09:30 경찰, '인사 개입 의혹' 익산시청·언론인 압수수색 경찰, '인사 개입 의혹' 익산시청·언론인 압수수색 경찰이 인사와 관련해 공무원과 언론인의 유착 정황을 포착하고 23일 전북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 수사관을 보내 이 의혹과 관련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인사에서 좌천된 공무원이 지역 언론인과 유착해 인사권자를 압박한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당 공무원과 언론인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강요 등 혐의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밝 사회일반 | 오강식기자 | 2024-04-23 10:33 직장 동료 상대 10억대 사기 고소장 접수 직장 동료 상대 10억대 사기 고소장 접수 인천 대형음식점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직장 동료들로부터 10억원 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연수구 대형음식점 직원인 A씨 등 4명은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동료 직원인 40대 여성 B씨를 고소했다.고소장에서 A씨 등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B씨에게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투자금 총 10억 원을 건넸으나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B씨는 친언니가 사채를 한다면서 투자하면 높은 수익금을 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 “일정 기간은 실제로 이자를 지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4-21 15:45 오스템임플란트 2천억 횡령범 '징역 35년' 확정…917억 추징 오스템임플란트 2천억 횡령범 '징역 35년' 확정…917억 추징 회삿돈 2천억 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스템임플란트 전직 재무팀장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범죄수익은닉 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47)에게 징역 35년과 917억여원 추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이씨는 2020년 11월∼2021년 10월 15차례에 걸쳐 회사 계좌에서 본인 명의 증권 계좌로 2천215억 원을 이체한 뒤 주식 투자와 부동산·금괴 매입 등에 쓴 혐의로 2022년 구속기소됐다.피해 액수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4-14 10:27 [단독] '사기죄' 청암대 전 강명운 총장, 1심 징역 1년...법정 구속은 면해 [단독] '사기죄' 청암대 전 강명운 총장, 1심 징역 1년...법정 구속은 면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재판장 정희엽)는 청암대 강명운 전 총장을 사기죄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 구속은 면했다.5일 판결문에 따르면 강 전 총장은 지난 2018년 4월 26일 광주고등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배임)죄 등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지난 2019년 3월6일 장흥교도소에서 그 형의 집행을 종료했다. 강 전 총장은 지난 2020년 1월 중순께 순천시 백강로 234에 있는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피해자 김 모씨에게 “내가 청암대학 총장 재직 시 배임죄를 저질렀는데, 내일 오전까지 학교 측에 손 사회일반 | 서길원 대기자 | 2024-04-05 18:57 '유명인 간판' 주식리딩방 사기···180억대 편취 일당 검거 '유명인 간판' 주식리딩방 사기···180억대 편취 일당 검거 유명 투자 전문가를 내건 광고로 투자자들을 주식 리딩방으로 유인한 뒤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사기 등의 혐의로 투자사기 조직 국내 총책 A(37) 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해외에 체류 중인 3명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했다.A씨 등이 속한 조직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주 주식 리딩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거짓말로 투자자 85명을 속여 186억 원의 투자금을 대포통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24-04-03 16:50 9차례 수배 정보 유출 경찰관 2명 송치 9차례 수배 정보 유출 경찰관 2명 송치 보이스피싱 조직에 지명수배 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기밀누설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부평경찰서 소속 A 경위와 서부경찰서 소속 B 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경위 등 경찰관 2명은 지난해 경찰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확인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지명수배 정보를 각자 지인 2명에게 모두 9차례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지인들의 부탁을 받고 수사 정보를 알려줬다”면서 “금품을 받지는 않았다”고 주장했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25 17:18 투자 리딩 피해금액 ‘상품권업체 돈세탁’ 일당 덜미 투자 리딩 피해금액 ‘상품권업체 돈세탁’ 일당 덜미 사기 조직이 '투자 리딩방' 등으로 피해자들에게 가로챈 투자금 수십억 원을 상품권 업체를 통해 세탁해준 일당이 검거됐다.18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상품권 세탁 조직 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으며 최근 이들을 검찰에 넘겼다. 베트남으로 도피한 자금세탁 총책 1명과 현금 수거책 1명은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공조 등을 통해 추적할 방침이다.앞서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상품권 매매 법인을 통해 사기 조직이 건넨 피해금을 세탁해 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범죄수익은닉규제법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3-18 17:13 현직 경찰관들…지명수배 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들…지명수배 정보 유출 수사 대상인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연락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된 인천의 현직 경찰관들이 지명수배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직위 해제된 부평경찰서와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은 경찰 내부 시스템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지명수배 정보를 확인해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조직 측 부탁을 받고 이 같은 수사 관련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으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추가로 수사하고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14 17:14 보이스피싱 접선 경찰관들 ‘직위해제’ 보이스피싱 접선 경찰관들 ‘직위해제’ 인천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들이 수사 대상인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과 연락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됐다.인천경찰청은 부평경찰서와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직위해제하고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 사건 피의자와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수사 관련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인천경찰청은 지난달 다른 지역 경찰청으로부터 경찰관 2명을 수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이에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으며 실제로 수사 정보를 유출했는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13 17:10 인천 전세 사기 피해액 1천535억 원 집계 인천 전세 사기 피해액 1천535억 원 집계 인천 전세 사기 피해액이 1천5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2022년 7월부터 최근까지 전세 사기 사건 118건을 수사해 616명을 검거했다. 이들 중 59명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됐다.인천 전세 사기 피해자는 1천157명으로 피해액은 1천535억 원으로 파악됐다.이들 중에는 이른바 '건축왕' 일당에게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 660명도 포함됐다. 이들의 피해액은 530억 원가량이다.경찰은 건축왕 일당의 전세 사기 사건과 관련해 최근에도 고소장을 접수하고 추가로 수사하고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03 15:25 길거리서 10억 원 가로챈 일당 구속 길거리서 10억 원 가로챈 일당 구속 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고 개인투자자를 속여 길거리에서 현금 10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인천중부경찰서는 지난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씨(35) 등 20∼30대 5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종선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A씨 등은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인천 동구 송림동 재개발지역 길거리에서 40대 개인투자자 B씨로부터 현금 10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건·사고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2-25 16:07 [단독] 청암대학교 강명운 전 총장, 사법 리스크 ‘점입가경’ [단독] 청암대학교 강명운 전 총장, 사법 리스크 ‘점입가경’ 청암대학교 강명운 전 총장의 ‘사법 리스크’가 점입가경이다.강 전 총장은 지난 2018년 4월 26일 광주고법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죄 등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 지난 2019년 3월 6일 만기 출소했다.하지만 강 전 총장은 출소 후 누범기간 중임에도 반성은커녕 대학과 관련한 각종 범죄혐의로 줄줄이 재판에 넘겨져 지역사회 파문을 일으키는 등 고인이 된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청암대 명예를 실추시켜 그동안 교직원들의 원성을 사 왔다.검찰은 지난 22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단독에서 열린 사회일반 | 서길원 대기자 | 2024-02-23 10:55 10억 원대 횡령 육아센터 직원 징역 2년 10억 원대 횡령 육아센터 직원 징역 2년 10억 원대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빼돌려 외제차 구입과 여행 경비 등으로 쓴 육아지원센터 전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직원 A(37·여)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센터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137차례에 걸쳐 센터로 지급된 지자체 보조금(민간위탁금) 13억3천여만 원을 아버지 명의 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빼돌린 보조금으로 외제차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2-21 16:33 [인사] 대구경찰청 ◇ 경정급▲ 홍보계장 김천우 ▲ 감사계장 방경화 ▲ 감찰계장 김경배 ▲ 경무계장 조현우 ▲ 기획예산계장 안미연 ▲ 인사계장 정지윤 ▲ 교육계장 조진 ▲ 경리계장 김현정 ▲ 장비관리기획계장 이진원 ▲ 경비경호계장 이홍수 ▲ 대테러계장 서유협 ▲ 준법지원계장 이강숙 ▲ 정보분석계장 강승진 ▲ 정보상황계장 김훈 ▲ 광역정보1팀장 이종만 ▲ 광역정보2팀장 장인수 ▲ 광역정보3팀장 김조한 ▲ 광역정보4팀장 사공주 ▲ 수사1계장 손지민 ▲ 수사심의계장 유동호 ▲ 과학수사계장 박영은 ▲ 사이버범죄수사대장 김관석 ▲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 오승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4-02-15 09:55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법정 구속은 면해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법정 구속은 면해 방송인 박수홍씨(54)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진홍씨(56)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14일 박씨의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등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박씨의 아내이자 수홍 씨의 형수인 이모씨(53)의 경우 일부 횡령에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가 이날 인정한 박씨의 횡령 금액은 20억 원 상당이다.재판부는 박씨가 운영하던 연예기획사 라엘 사회일반 | 이현정기자 | 2024-02-14 14:58 경찰청 국수본에 '피싱범죄 전담조직' 신설…범죄의심 번호 문자로 고지 경찰청 국수본에 '피싱범죄 전담조직' 신설…범죄의심 번호 문자로 고지 경찰이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수사본부에 전담 수사조직을 신설하고 피싱 경고문자 발송 시스템을 도입한다.경찰청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24년 수사 분야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경찰은 보이스·메신저·몸캠 등 다양한 피싱범죄에 총력 대응하고자 국가수사본부 형사국 내 '피싱범죄수사계'를 신설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존에 국수본 수사국 경제범죄수사와 사이버범죄수사 기능에서 분산했던 피싱 범죄 대응체계가 형사 사회일반 | 전봉우 기자 | 2024-02-07 15:13 [인사]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재정담당관 총경 임현규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총경 여개명 ▲ 〃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TF팀장) 총경 김태영 ▲ 〃 경무담당관 총경 강은미 ▲ 〃 교육정책담당관 총경 김종관 ▲ 〃 교육정책담당관실(교육기획담당) 총경(승) 함윤석 ▲ 〃 장비운영과장 총경 박창지 ▲ 〃 범죄예방정책과장 총경 임성순 ▲ 〃 치안상황과장 총경 이영우 ▲ 〃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총경 이연형 ▲ 〃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총경 임동균 ▲ 〃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총경 김영록 ▲ 〃 교통안전과장 총경 조우종 ▲ 〃 자치경찰과장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4-02-03 16:3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