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진흥연구회가 최근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박정하 대표의원, 오용환 의장, 이유경, 육은아, 이연주 의원 등 연구회 참여의원을 비롯 전문위원, 연구용역 책임자인 인하대학교 김은경 교수, 남동구 평생교육과장, 평생교육팀장, 도서관운영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연구단체 소개 및 출범 선포, 연구용역 착수 보고, 연구단체 향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의원들은 구민의 독서역량 제고와 독서문화환경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5-0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