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가 다양한 계층의 구직난을 돕기 위해 올해 10개 분야에서 공공 일자리 1311개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29명), 용인형일자리(100명), 경력단절여성 공공일자리(25명), 찾아가는 공공사무원(10명),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공공일자리(43명),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80명), 청년 공공인턴(40명), 강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채용 연계(58명), 희망드림일자리(756명), 지역방역일자리(170명) 등이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22-01-1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