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핫플레이스] 경기곳곳 문화 역사 살아있는 '알짜배기 시티투어' [핫플레이스] 경기곳곳 문화 역사 살아있는 '알짜배기 시티투어'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경기곳곳 ‘시티투어’●기차타고 버스타고 알짜 여행[연천 시티투어] 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연천. 이곳은 휴전선 인접 지역으로 심리적 거리가 훨씬 멀게 느껴지는 곳이다. 그러나 한번 다녀오면 연천이 품고 있는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만다.연천으로의 여행은 DMZ트레인과 시티투어를 연계한 패키지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전 9시 27분, 서울역을 출발하는 DMZ 관광열차는 청량리역, 의정부역, 한탄강역 등을 거쳐 오전 11시 37분 신탄리역에 도착한다. 알록달록 화려하게 꾸며진 열차 내외부와 승무원의 유쾌한 핫플레이스 | 한영민기자 | 2015-06-08 08:00 대구경북 첨단산업.문화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한다 “물포럼은 세계에 대구·경북 첨단 산업과 전통문화를 알릴 절회의 기회입니다.” 경북도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개막한 제7차 세계물포럼 기간에 지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관광투어와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물포럼에 참가하는 고위 인사, 학계 관계자, 글로벌 기업 대표 등 170여 개국 외국인들을 대구·경북 전통문화에 흠뻑 빠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산업시찰 6개 코스와 무료관광 3개 코스, 유료관광 5개 코스를 만들었다. 산업시찰은 경주 에코물센터, 포항하수재이용시설, 포스코를 연계한 ‘한국 산업 종합 | 대구/ 신용대기자 | 2015-04-13 07:55 경기도-연천군, '2015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개최-주상절리로 봄맞이 트레킹 떠나요 세계 생태계의 보고인 DMZ에서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연천군(군수 김규선),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DMZ 일원을 걷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4월 25일 임진물새롬랜드에서 개최한다.'주상절리에 봄이 오다'가 부제인 이번 행사는 임진물새롬랜드를 출발, 금굴산소초를 지나 주상절리를 거쳐 다시 임진물새롬랜드로 돌아오는 10.5km의 순환형 코스이다. 이 행사는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다짐과 소원을 받아 출·도착지 펜스에 전시하는 Wish Your Dream과 평화누리길 페이스페인팅, 임진적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5-03-27 11:21 경기도, 평화누리길 주상절리 봄맞이 '클린티어 활동' 전개 경기도는 9일 도내 민관군 합동으로 평화누리길 11코스 중 주상절리 구간에서 봄맞이 클린티어(Cleanteer)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연천군 직원, 연천군 미산면 주민, 육군 제 3357부대 장병, 경기관광공사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의 평화누리길 클린티어행사는 환경정화활동을 의미하는 ‘Clean’과 봉사활동인 ‘Volunteer’의 합성어로, 도의 최북단 도보길인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평화누리길 클린티어 행사는 전체 12개 코스 중 경기 | 한영민기자 | 2015-03-09 09:07 경기도, 봄맞이 평화누리길 클린티어(Cleanteer) 활동 실시 생태관광 해설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기도는 9일 도내 민관군 합동으로 평화누리길 11코스 중 주상절리 구간에서 봄맞이 클린티어(Cleanteer) 활동을 실시한다. 본 행사에는 도와 연천군 직원, 연천군 미산면 주민, 육군 제 3357부대 장병, 경기관광공사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의 평화누리길 클린티어행사는 환경정화활동을 의미하는 ‘Clean’과 봉사활동인 ‘Volunteer’의 합성어로, 도의 최북단 도보길인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평화누리길 클린 경기 | 한여민 기자 | 2015-03-08 09:51 제주올레길 탐방객 8년간 5백만명 훌쩍 도보여행 열풍을 몰고 온 제주 올레길 탐방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가 탐방객 수를 추정한 결과 제주 올레길이 세상에 첫선을 보인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햇수로 8년간 모두 563만 9964명의 탐방객이 제주올레 26개 코스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레길은 구간구간 저마다 길이도 다르고 모양도 달라 서로 다른 인생의 행로 같기도 하다. 어떤 이는 여기에 올레길의 매력이 있다고도 한다. 현재 올레길은 21개 정식코스와 5개 부속코스를 포함해 모두 26개 코스에 총 길이는 호남 | 제주/ 이승철기자 | 2015-01-12 08:05 무등산 국립공원, 새 관광명소 급부상 전남 국립공원 무등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으면서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환경부에 신청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0일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제주도, 울릉도독도, 부산, 경북 청송, 강원도평화지역(DMZ)에 이어 국내 6번째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인증 면적은 246.3㎢로 담양화순지역이 112.6㎢, 광주 동구북구지역이 133.7㎢를 차지하고 있다. 무등산 천왕봉, 지왕봉, 호남 | 남악/ 권상용기자 | 2014-12-18 08:12 경기도의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 힐링캠프, 가족캠프 풍성 경기도, 가을 관광주간 맞아 가볼만한 곳 추천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캠프, 가족 캠핑’ 소개 가을 하늘 지붕 삼아 떠나는 가족 캠핑가을은 가족과 여행을 가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너도나도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찾아 떠난다지만 좀 더 특별한 낭만을 누리고 싶다면 캠핑장으로 가자. 자연에서 머무는 하룻밤, 그 속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 고요한 밤하늘의 별빛이 감성을 자극하고,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여기에 농촌 체험과 숲속 트레킹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알찬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1. 몸과 마음이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9-22 08:41 독투-안전한 '제3의 불' 이용법을 다음 세대에게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위치한 월성원자력 홍보관은 인근의 주상절리 및 원자력 공원과 더불어 지역의 관광 명소가 된 지 오래다. 평일·주말 할 것 없이 가족 단위부터 단체 내방객 등 수많은 분들이 홍보관에 들러 원자력발전소의 발전원리 및 안전성 등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하신다. 또한 매주 추첨을 통해 희망 가족 2팀을 선발하여 ‘1박2일 원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분들의 체험 코스에도 홍보관 견학이 가장 먼저 들어가 있다.이처럼 월성원자력 홍보관을 찾아주신 고마운 분들께 전시관을 안내해드릴 때 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빠 기고 | 월성원자력본부 홍보팀 김동규 | 2014-04-22 02:24 독투-안전한 '제3의 불' 이용법을 다음 세대에게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위치한 월성원자력 홍보관은 인근의 주상절리 및 원자력 공원과 더불어 지역의 관광 명소가 된 지 오래다. 평일·주말 할 것 없이 가족 단위부터 단체 내방객 등 수많은 분들이 홍보관에 들러 원자력발전소의 발전원리 및 안전성 등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하신다. 또한 매주 추첨을 통해 희망 가족 2팀을 선발하여 ‘1박2일 원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분들의 체험 코스에도 홍보관 견학이 가장 먼저 들어가 있다.이처럼 월성원자력 홍보관을 찾아주신 고마운 분들께 전시관을 안내해드릴 때 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빠 기고 | 월성원자력본부 홍보팀 김동규 | 2014-04-16 11:49 "동해안 희귀 명승지 '주상절리' 구경하세요" 청정바다로 잘 알려진 동해안 경북 경주바닷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찾는 사람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주말이면 일일 평균 6000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1.7㎞ 해안길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오랫동안 군부대의 해안 작전지역으로 공개되지 못하다가 지난 2009년 군부대가 철수하고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그 기묘한 자태를 드러냈다. 읍천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 대구・경북 | 경주/ 이석이기자 | 2014-03-18 07:12 경북도, 경주 주상절리에 조망공원^테마파크 조성 경북도는 천연기념물 주상절리가 펼쳐진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 일원에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조망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든다고 10일 밝혔다. 양남 주상절리는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우리나라 해안의 다양한 주상절리(수직·수평·부채꼴)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매우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다. 도는 지난해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조성에 이어 올해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망공원, 전망타워,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연말까지 설치한다. 파도소리길은 양남면 읍천리∼하서리 간 1.7㎞ 구간으로 쉼터, 포토존, 출렁다리, 경관조명, 산책로 등을 갖췄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4-03-11 07:13 임진강 한강하구 35km 60년만에 개방 추진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임진강과 북한 땅을 마주한 한강하구 민통선 35㎞ 구간을 개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954년 민통선이 설정돼 출입 통제된 지 60년 만이다. 경기도는 최북단 트레킹 코스인 ‘DMZ 평화누리길’ 가운데 파주^김포 일부 구간을 조정, 민통선 경계선 인접 군 철책 순찰로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단계는 평화누리길 파주 3코스가 대상이다. 남북 교류의 관문인 통일대교 남단에서 시작해 임진강 남단으로부터 수백m∼수㎞ 남쪽 아래 반구정, 임진나루 등을 잇는 코스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임진 종합 | 종합 | 2014-03-10 09:50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제주도 서귀포시는 지난 24일부터 관내 공영관광지 13개소에 5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했다. 이들은 10개월 간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해설사에게는 일정 부분의 활동보상금이 지급된다. 올해의 경우 도 전체적으로는 128명이 27개소의 공영관광지에서 활동하며 그 중 서귀포시에는 13개소 공영관광지에 50명이 배치돼 활동한다. 또한 주말 및 휴일에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해설사가 배치되는 관광지로는 감귤박물관, 산방산, 정방폭포, 주상절리, 천지 호남 | 제주/ 현세하기자〈hseha@jeonmae.co.kr〉 | 2014-02-25 10:42 경주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폐회 주요업무보고·조례안·일반안건 등 심사 경북 경주시의회(의장 정석호)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제1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5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개최한 제19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별로 활동했으며,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조례안,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문화행정위원회 소관의 경주시 여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주시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경주시 지방세입징수포상금지급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경주시 공유재산관리조례 정치일반 | 경주/ 이석이기자 | 2014-02-12 09:40 지난해 직무성과계약 평가보고회 새해 직무계약 체결 경북 경주시는 최근 부서별 직무성과계약 과제에 대해 평가보고회 및 새해 직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직무성과계약 평가는 추진결과에 대한 정량적 평가지표 및 정성적 평가 기준에 근거해 평가대상 75명(국장 9, 과소장 66)의 총 272개 평가과제에 대해 목표 대비 달성도를 경주시업무평가위원회에서 지표품질평가 30%와 실행평가 60% 및 시장·부시장의 조정평가 10%로 구분 실시했다. 특히 분야별 외부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과제별 자료검토는 물론 현장 확인 등의 과정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에 노력 대구・경북 | 경주/ 이석이기자 | 2014-02-10 01:04 지난해 직무성과계약 평가보고회 새해 직무계약 체결 경북 경주시는 최근 부서별 직무성과계약 과제에 대해 평가보고회 및 새해 직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직무성과계약 평가는 추진결과에 대한 정량적 평가지표 및 정성적 평가 기준에 근거해 평가대상 75명(국장 9, 과소장 66)의 총 272개 평가과제에 대해 목표 대비 달성도를 경주시업무평가위원회에서 지표품질평가 30%와 실행평가 60% 및 시장·부시장의 조정평가 10%로 구분 실시했다. 특히 분야별 외부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과제별 자료검토는 물론 현장 확인 등의 과정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에 노력 대구・경북 | 경주/ 이석이기자 | 2014-02-09 10:54 학습력 향상·바른 임성 함양 ‘안간힘’ 영덕 남정초·중학교, 제주도 문화탐방 경북 영덕 남정초·중학교(교장 안중갑)는 최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전교생 34명이 3박 4일간 학습력 향상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제주자치구 문화 탐방을 가졌다. 제주 화산대 탐구를 위한 성산일출봉, 산방산, 천지연 폭포, 만장굴을 비롯해 주상절리 및 우도 탐방, 제주 자치민들의 생활상을 알아보기 위한 민속마을 답사, 학습력 강화를 위한 영어 마을 답사를 했으며 나라 사랑 마음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도 탐방했다. 특히 남정초·중학교는 줄어가는 학생들을 늘리기 위 교육 | 영덕/ 김원주기자 | 2014-01-16 03: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