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3일 파주시 금촌역에서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GH, 파주시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며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 법률조언, 채무 및 개인파산 면책 상담, 가정법률상담 등을 지원한다.앞서 GH는 경기도 주거복지 상담협의체를 구성해 지난달 4일 경기대학교, 1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5월 8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주거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5-2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