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복 기자 =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28일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736억원)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양순임(정릉2•3•4동)의원, 부위원장에 정기혁 의원(장위3동, 석관동)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양순임 위원장, 정기혁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정자, 진선아, 김세운, 김우섭, 박학동, 김오식, 정해숙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양순임 예결특위 위원장은 “추경안이 성북구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된 만큼, 열과 성을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9-08-2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