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무기한 휴진' 서울대 교수들 "환자에 죄송…중증 진료 차질없게"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환자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표하고, 중증·희귀질환 진료는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 대부분 흐리고 비…한낮 25∼32도 15일 토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2∼3도가량 높겠다.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 전국 100여 곳에 '폭파 협박' 영문 메일…발신자 추적중 전국 불특정 기관이나 단체에 폭발물 테러 협박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께 인천국제공항 유실물 센터 직원이 "폭발물 설치 관련 이메일을 받았다"며 112에 신고했다.해당 메일은 영문으로 작성됐으며 수신자에는 전국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반 기업과 종교단체 등 100여 곳이 포함됐다.인천공항경찰단은 "오... 기사 (30,5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길가 쓰러진 노인, 경찰 응급조치로 위기모면 길가에 쓰러진 70대 노인이 경찰의 응급조치 덕분에 위험한 상황을 넘겼다.A씨(76)는 지난 6일 오후 3시 40분께 평택시 서정동 서정지구대 앞길을 지나다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 입에서는 피가 흘렀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태였다. 서정지구대에 근무 중이던 반재민(36) 경장과 이기종(30), 박수정(30·여) 순경은 이 장면을 목격하고 곧바로 달려나가 A씨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즉시 119 구급대에 신고하고, 숨을 쉴 수 있게 기도를 확보했다. 그리고는 지구대 휴게실에서 이불과 베개를 가져나와 구 사회일반 | 평택/ 유완수기자 | 2018-01-07 16:32 연립주택서 방화 추정 불…20여명 대피 7일 오전 1시 49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 2층에 사는 김모 씨(80)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1∼2층에 사는 24가구, 주민 2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불은 2층 내 208호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처음 불이 난 208호에 사는 50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1-07 16:32 주택서 음식물 조리하다 불…일가족 3명 다쳐 8일 오전 10시 19분께 경남 의령군 가례면 봉두리 한 2층짜리 주택 2층에서 음식물 조리 도중 불이 났다.이 불로 주방에 있는 구모 씨(37) 등 일가족 3명이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불은 주방 내부 음식물 조리기, 싱크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음식물 조리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의령/ 최판균기자 | 2018-01-07 16:32 탑차에 숨어 제주 무단이탈 시도 ‘덜미’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지난 6일 오전 5시 20분께 제주항 6부두 진입 차량 검색 과정에서 5t 탑차에 숨어 다른 지방으로 빠져나가려던 무사증 중국인 남성 4명과 운전기사 김모(37), 최모 씨(39) 등 6명을 검거해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제주해양경찰서에 인계했다.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테러지원국가 등 11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국민은 사증 없이 30일간 제주도에서 여행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으로는 갈 수 없게 돼 있다.검거된 무단 이탈자들과 무단이탈을 도운 이들에게는 제주특별법 사회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 2018-01-07 16:32 한살배기에 강제로 밥 먹이고 입 막고… 한 살배기에게 강제로 밥을 떠먹이고 뱉지 못하도록 입을 막는 등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병원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24) 등 인천 모 종합병원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원장 B씨(36)도 어린이집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A씨 등은 지난달 초 자신들이 근무하는 병원 직장어린이집에서 1∼2살 원생 3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이 분석 중인 폐쇄회로(CC 사회일반 | 인천/ 김상규기자 | 2018-01-07 16:29 택시발전법 취지 무색…택시기사 뿔났다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택시발전법이 시행되자 택시 회사들이 사납금을 무자비하게 올리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택시기사들은 "법 시행 이전보다 오히려 생활이 더 어려워져 기사가 아닌 노예, 앵벌이로 전락하고 있다"라며 한숨을 내쉰다.지난 5일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 광장에서는 민주택시노조 한영분회 회원 30여명이 회사 사납금 인상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택시발전법이 시행되고 최저임금이 올라가자 회사가 어용노조와 결탁해 일일 사납금을 무려 8만 2천원 올렸다"며 "한 달 사납금 326만원을 내면 월급은 83만원 수준으로 사회일반 | 양주/ 강진구기자 | 2018-01-07 16:27 부모 가해자 가장 많았다 고준희 양 유기 사건과 광주 3남매 화재 사망 사건 등 부모의 폭행, 유기로 인한 참극이 잇따른 가운데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지난해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국민의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총 1만647건으로 2016년 상반기 8972건과 비교해 18.7%(1675건) 급증했다. 아동학대 건수는 2013년 6796건, 2014년 1만27건, 2015년 1만1715건, 2016년 1만8700건으로 매년 증가세다. 지난해 상반기 연령별 피해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1-07 16:16 AI 농가 살처분작업중 근로자 다쳐 올겨울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포천 산란계(달걀을 생산하는 닭) 농가에서 근로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4일 포천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께 포천시 영북면 AI 의심 농가의 살처분 작업에 투입된 용역업체 근로자 A씨가 기계에 의해 손을 다쳤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지난 3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이 농가에서는 전남과 사회일반 | 포천/ 김인철기자 | 2018-01-04 15:53 대포통장 범죄조직 유통 부당이득…31명 적발 경북지방경찰청은 4일 대포통장을 만들어 범죄조직에 유통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A씨(33) 등 13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부산과 대전을 거점으로 삼고 전국을 돌며 노숙자·신용불량자 명의를 빌려 유령법인 102개를 설립했다.그 뒤 법인 이름으로 대포통장 520개를 만들어 불법 도박 사이트나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돈을 받고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법인 설립에 필요한 신분증 등을 노숙자나 신용불량자에게 빌리는 대가로 50만원을 준 뒤 범죄조직에 3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8-01-04 15:53 “홀인원!” 속여 보험금 타…설계사 등 검거 골프 홀인원(티샷 한 공이 한 번에 홀에 들어가는 것) 보험 상품에 가입해 허위로 돈을 타낸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홀인원 축하비용 보상보험에 가입한 뒤 홀인원을 했다고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A씨(48)와 보험설계사 B씨(54·여) 등 23명을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모 보험사가 판매하는 홀인원 축하비용 최대 500만원 보상 특약 상품에 가입한 뒤, 가짜 홀인원 증명서와 축하비용 지출 영수증을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개인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850만원 가량 보험금을 받아 챙긴 사회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 2018-01-04 15:53 “檢 수사 무마해줄게” 돈 받은 국정원 직원들 덜미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사업가로부터 수사무마 청탁 자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은 전직 국가정보원 중간 간부급 직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국정원 전직 4급 서기관 김모 씨(50)와 전직 5급 사무관 김모 씨(53)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서기관이었던 김씨(50)는 2016년 4월과 지난해 3월 투자조합 회장인 고모 씨(51)로부터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는 사회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1-04 15:53 파출소 근무자 20%가 시험장으로…“치안 공백은 어쩌나” 이번 주말 치러지는 경찰 승진시험에 경기남부지역 지구대·파출소 소속 직원의 20% 이상이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대체인력이 모자라 시험 당일 치안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오전 경찰공무원 경정 이하 정기승진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경기남부청 관할 238개 지구대·파출소에서는 전체 경찰관 7100명의 23.2%를 차지하는 1648명이 수원 등 5곳에서 시험을 치른다.시험 당일 주간 근무인력은 1659명으로, 이 중 367명(21.1%)이 응시 예정자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18-01-04 15:50 “감염병 관리시스템 부적정…접촉자 관리기능 부실” 질병관리본부가 구축한 감염병 관리시스템의 접촉자 관리기능이 감염병 종류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됐다.감사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재난안전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실태' 감사보고서를 4일 공개했다.질병관리본부는 법정 감염병 30종과 관련된 환자별 접촉자를 관리하는 '감염병 관리 통합정보지원시스템'을 2016년 8월 15일 개통했다.감사원은 풍진의 경우 접촉자가 임신부인 경우 태아장애 발생 등 위험이 커 접촉자의 임신 여부 파악 및 항체검사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데도 시스템에는 고위험군 여부만 선택적 입력사항으로 설정하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1-04 15:49 신고받고 18분간 교신 먹통 제천 참사 골든타임 놓쳤다 29명의 희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 발생 당시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아 알게 된 현장 정보를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들과 제대로 공유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유족들에 의해 공개된 참사 당시 119 신고 통화와 소방 무선 교신 녹취록 곳곳에서 이런 의심을 자아내는 정황이 속속 드러난다.유족들은 '골든타임'을 놓친 소방당국의 구조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4일 제천 화재 참사 유족대책위원회가 공개한 지난 21일 화재 발생 당시 소방대의 무선교신 녹취록을 보면 오후 4시 2 사회일반 | | 2018-01-04 15:46 삼척소방서, 축사 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강원 삼척소방서는 새해 1월 강도 높은 겨울철 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난방용 전기 사용이 많은 축사 시설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온 하강에 따른 농장의 과다한 전기 사용과 부주의 ▲비위생적인 농장 운영 ▲보온 목적의 축사 밀폐 행위로 인한 고습도 현상으로 누전, 합선 발생 등이다. 이와 같은 축사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열기구 등 난방시설 사용 시 규격전선 사용(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보온재 등을 불연성 재료로 사용할 것 ▲인접 건물, 사회일반 | 삼척/ 김흥식기자 | 2018-01-04 14:25 도서·해상어민 건강 책임진다 충남도 내 도서 및 해상 어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선 ‘충남501호’가 4일 혹한과 강풍의 악조건을 뚫고 새해 첫 출항을 알리는 뱃고동을 힘차게 울렸다. 도는 병원선 충남501호가 이날 오전 보령항에서 안전운항 기원제를 지내고 첫 출항지인 보령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충남501호는 도내 6개 시·군 29개 도서 주민 3901명과 해상 어민을 대상으로 건강과 보건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운항하면서 연간 180일 이상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진료 여건에 따라 원산도·삽시도·효자도 3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1-04 14:25 보령해경, 대천갯벌 고립자 해·육상 출동·구조 성공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1시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서 고립자 이모씨(남, 72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고립된 신고자가 119를 통해 대천방조제 갯벌에서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해경구조대, 대천해경파출소,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사고 현장은 바닷물이 빠르게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은 해상으로 이동했으며 대천해경파출소 대원들은 육상으로 이동해 구조 활동을 펼쳤다. 고립된 이모씨는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서 1km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01-04 14:25 부평소방서, 작년 화재출동 1570건·1일 평균 4.3건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2017년도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종합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국가화재통계에 따르면 부평소방서의 전체 화재 출동건수는 1570건으로 하루 평균 4.3건 출동하였고 화재 발생은 215건으로 하루 평균 0.6건이 발생하였다. 이 중 부평구 내에서 사망 1명과 부상 15명 등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소방서의 적극적인 소방활동으로 60명의 인명을 구조, 대피유도 하였으며 230억 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건수는 전년 대비 25건(-10%)이 감소한 215건, 인명피해는 1명이 감소하 사회일반 | 인천/ 김상규기자 | 2018-01-04 14:25 ‘자살학생 없는’ 충남교육 실현한다 충남도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에 힘쓴 결과 지난해 자살한 학생 숫자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향후 자살률 0%에 도전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초중고 학생 자살자수는 114명이었으며 그중 충남은 2명이 포함됐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2곳에서 자살자가 나오지 않았고, 충남은 그 다음으로 적은 수치다. 충남은 2015년 10명으로 학생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예방, 치유, 긴급개입의 자살 예방 시스템의 일원화와 체계화 등 정책적 지원 등 2년간 자살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1-04 14:21 ‘시한폭탄’ 무자격 기술자 시공 건축물 수두룩 4층 이하 빌라나 다세대 건축물, 2~3층 규모의 상가 건축물 상당수가 무자격 건설기술자에 의해 건축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는 감사결과가 나와 경기도가 제도개선에 나섰다. 4일 경기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015년 1월1일부터 2017년 7월31일까지 착공신고를 한 7만 2777건의 도내 건축물 중 건설업 등록업체 시공대상인 1만 7591건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자 시공 여부를 전산 감사한 결과 7140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나머지 5만 5186건은 건축주가 시공할 수 있는 규정이하 소규모 건축물이다. 현행법은 주거용의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김창진·최승필기자 | 2018-01-04 14: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1512151315141515151615171518151915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