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전국의 저명한 학계, 기관, 단체 등 각계 전문가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주논개제 자문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 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다.이날 하승철 진주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훈 한국관광공사 지역협력팀장, 정형호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고계성 경남대 관광학과 교수, 김태영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윤동환 전북대 무형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신효 한국문화공동체 대표 등 관련 기관, 학계, 단체, 전문기관 등 20여명으로 진주논개제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참석한 자문위
경남 | 진주/ 박종봉기자 | 2015-04-0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