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13일 고한읍 고한리 334-65번지 일원 고한2리 경로당의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립된 경로당은 총 4억 3,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면적 99㎡, 지상 1층 규모로 거실,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실용적인 공간으로 건축됐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