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과 위기 극복 다짐
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지난 2일 시무식을 통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박태문 이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정상화와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지속되는 경제위기에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한다.”며 “좀 더 혁신하고 발전하는 공단이 되어야 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공단을 만드는데 직원들이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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