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과 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한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4만 2,000매의 모의투표용지, 심사계수기 20대가 동원되었으며, 개함점검부와 심사집계부의 인원을 조별로 다르게 운용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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