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은 전통세시 풍속행사를 정선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게 열어 주민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지난 24일 정선군 여량면 의용소방대는 염장봉(해발 668m)에 올라 소금단지를 묻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한 제례를 지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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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은 전통세시 풍속행사를 정선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게 열어 주민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지난 24일 정선군 여량면 의용소방대는 염장봉(해발 668m)에 올라 소금단지를 묻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한 제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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