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3월 28일~4월 28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389만 8,678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달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8,717만 6,469개와 비교하면 15.23% 줄어들었으며, 세부 분석은 브랜드 소비 30.52% 하락, 브랜드 이슈 29.51% 하락, 브랜드 소통 20.58% 하락, 브랜드 확산 2.83% 상승했다.
이번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박지현, 장윤정, 박서진, 안성훈, 손태진, 송가인, 전유진, 영탁, 린, 김소연, 김태연, 홍지윤, 홍진영, 오유진, 나훈아, 양지은, 진성, 마이진, 진해성, 마리아, 신유, 남진, 태진아, 박군, 박혜신, 정동원, 김다현 순으로 분석됐다.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공개하다, 효과 높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광고효과, 티케팅'이 높게 나왔다. 긍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09%로 분석됐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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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현역가왕 전유진 가수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