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김영림 의원은 전날 제56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52보병사단장(소장 이우헌)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김영림 의원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예비군 육성발전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 기관 간 협력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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