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 2명·등산트레킹교육 4명 선발 예정
원서 접수 2일부터 17일까지…중복지원 불가
원서 접수 2일부터 17일까지…중복지원 불가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2024년도 정규직(5급) 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행정(2명), 등산트레킹교육(4명)으로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근무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만 60세 정년 이전이고 즉시 근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우대 조건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 대상 지역 거주자이다.
직렬 우대 조건은 일반행정 분야는 기술사와 기사, 등산트레킹 교육 분야는 산림레포츠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체육지도사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5배수), 필기전형(3배수), 면접전형(1배수)이며, 임용일은 7월 1일이다.
[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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