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 의경어머니회(회장 유순희)와 의경 30여 명은 최근 지체장애 시설인 ‘에네아의 집’을 찾아 어머니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장만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다과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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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경찰서 의경어머니회(회장 유순희)와 의경 30여 명은 최근 지체장애 시설인 ‘에네아의 집’을 찾아 어머니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장만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다과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