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송동면 송내마을의 한 과수원에서 복숭아 나무의 가지 치기 작업이 한창이다. 좋은 열매를 맺기 어렵거나 햇볕 또는 바람을 막는 가지를 없애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한 일이다. <남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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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송동면 송내마을의 한 과수원에서 복숭아 나무의 가지 치기 작업이 한창이다. 좋은 열매를 맺기 어렵거나 햇볕 또는 바람을 막는 가지를 없애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한 일이다. <남원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