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봉서중,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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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봉서중,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 '준우승'
  • 천안/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3.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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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상에 조채린, 공격상에 박여름‧장학금‧정현지
충남 천안봉서중학교는 2021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천안봉서중학교 제공]
충남 천안봉서중학교는 2021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천안봉서중학교 제공]

충남 천안봉서중학교는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1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5일 봉서중에 따르면 경남 항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7일째 경기에서 경해여중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아쉽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준결승전에서는 수일여중과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결승에 안착한 천안봉서중은 3학년 조채린, 2학년 박여름 선수의 강력한 공격과 3학년 원아린, 신수연 선수의 인상적인 서브에이스를 보여줬다.

또 3학년 세터와 주장을 맡은 정현지 선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2학년 강유정 선수의 센스있는 수비로 역전승을 끌어냈다.

대회 준우승은 선수들의 자신감 상승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나 지도자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선수들이 학교 및 충남배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봉서중은 우수선수상에 조채린(3년), 공격상에 박여름(2년)‧장학금‧정현지(3년) 등이 선정됐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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