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소방서 119구조대는 전날 19시 43분경 순천시 서면 압곡마을에서 당산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아 수습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엔진톱 등을 이용, 안전하게 나무를 제거, 2차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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