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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재기 논란'에도 '안다행' 무편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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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재기 논란'에도 '안다행' 무편집 등장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11.16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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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영탁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편집없이 등장했다. 

영탁의 음원 사재기 논란 확산으로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에서는 영탁의 모습을 통편집했으나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하차나 편집 없이 그대로 출연 중이다.

지난 15일 방송한 MBC TV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에서는 영탁이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자급자족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안다행은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전주(8.2%) 대비 1.2%P 하락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6일 팬카페에 "이미 수사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밝혀졌다"며 "보도된 카톡방은 대표님이 고용한 매니저와 방송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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