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의 비축량 감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인 황금에스티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기준 황금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2.70% 상승한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38만 9556주다.
이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의 국내 비축량이 목표치의 70.8%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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