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3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전국 곳곳에서 정체불명 '섬광체'가 발견됐다며 영상 및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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