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 안양시지부(지부장 라일하)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내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롤링필로우주식회사와 협약을 맺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판매행사를 시작했다.

롤링필로우 네커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굳어진 목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 운동을 회복시켜 경추와 척추 정렬을 바르게 유지해 통증을 줄여주는 목운동기로 현재 국내 정형외과 재활프로그램에서 목 근육 재건 및 관절운동 회복용 운동기기로 활용되고 있다

공무원노조 라일하지부장은 19일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 등 우수기업 제품을 발굴홍보하여 지역경제도 살리고, 조합원들의 복지향상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안양/배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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