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아랫장이 열린 7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인과 손님들로 활기를 띄었다.
순천시 장평로에 위치한 순천 아랫장(2, 7일)은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의 재래시장이면서 전국에서 열리는 5일장 중 가장 큰 규모로,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전국매일신문] 정형화 시민기자
jung_h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순천 아랫장이 열린 7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인과 손님들로 활기를 띄었다.
순천시 장평로에 위치한 순천 아랫장(2, 7일)은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의 재래시장이면서 전국에서 열리는 5일장 중 가장 큰 규모로,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전국매일신문] 정형화 시민기자
jung_hh@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