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호텔 제주는 전날 몽골 셀렝게아이막 도지사와 관광 및 계절 근로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만달시 뭉흐바트 부시장 일행 11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한 가운데 베니키아호텔 제주 고기문 대표와 함께 관광 및 계절 근로가 근무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종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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