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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6G 시험·실증 위한 업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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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6G 시험·실증 위한 업무협력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3.05.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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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한국전자통신연구원·(주)숨비 등 7개 기관과 협정식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이 차세대 6G 입체통신을 기반으로 파브(Personal Air Vechicle. 개인비행체)가 날아다니는 전국 첫 도시가 될 전망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앞 광장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옹진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숨비 등 모두 7개 기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과 인천 파브 산업과의 융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에서 개발한 파브와 6G를 활용해 실증도시에는 파브가 비행하고, 관광·레저가 있는 관광복합리조트인 파브랜드마크시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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